
현대자동차(445,500원 ▼24,000 -5.11%)의 경차와 소형차가 인도 유력 매체로부터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의 CNBC TV18 오버드라이브가 최근 선정한 '올해의 경차'에 '이온'이 뽑혔다.
이온은 지난 9월 현대차가 출시한 현지 전략형 경차다. 지난달에는 7418대가 팔려 현대차 인도 라인업 중 'i10(1만174대)'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누적판매량은 2만925대다.
'신형 베르나(국내명 엑센트)'는 같은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중형차'와 카 인디아의 '올해의 리더스 초이스'에 이름을 올렸다.
또 NDTV-카 앤 바이크가 주관하는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세단, 올해의 뷰어스 초이스 등 각 부문에도 모두 선정됐다.
지난 4월 인도에 출시된 신형 베르나는 월 4000대 이상 나가며 지난달까지 모두 3만2436대가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