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 '설연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자동차 업계 '설연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최경민 기자
2012.01.17 17:01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설 연휴를 맞이해 완성차 업체들이 '2012년도 설 연휴 특별무상점검 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맞아 완성차 업체들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오전9시~오후5시) 5일 동안 고속도로 및 국도 등에서 서비스 코너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코너는 △현대차(445,500원 ▼24,000 -5.11%)(080-600-6000)가 24곳 △기아차(145,200원 ▼6,300 -4.16%)(080-200-2000)가 17곳 △한국지엠(080-3000-5000)이 7곳 △르노삼성(080-300-3000)이 14곳 △쌍용차(3,330원 ▼25 -0.75%)(080-500-5582)가 20곳에 마련한다.

귀성 고객은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냉각수, 각종 오일류, 와이퍼블레이드, 전구류 등에 대한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점검 후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며 인근 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 실시한다.

또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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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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