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베이징모터쇼] 날렵한 벤츠 콘셉트카 'CSC'

[2012베이징모터쇼] 날렵한 벤츠 콘셉트카 'CSC'

베이징(중국)=안정준 기자
2012.04.24 17:52
↑벤츠 콘셉트 스타일쿠페
↑벤츠 콘셉트 스타일쿠페

지난 20일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개막된 '2012 베이징 모터쇼'에는 각 브랜드가 중국 현지시장에 특화한 다양한 모델이 등장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출범한 독자브랜드 '쇼우왕'로 콘셉트카 'BHCD-1'을 전시했다. '베이징현대차 콘셉트 디자인 1호'라는 의미의 'BHCD-1'은 현대차가 베이징자동차와 함께 개발한 차로 지난해 광저우모터쇼에 첫 선을 보였다. 2리터 터보 GDI엔진이 탑재된 이 차량은 고성능 스포츠형 모델이다.

GM은 상하이차와 합작한 독자브랜드 '바오준'으로 별도의 부스를 꾸미고 승용모델 '바오준630'을 선보였다. 이 차는 현재 중국에서 지난해 8월부터 6만2800위안(약 113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월간 판매량이 5000대 수준이다. 저가형 모델인 만큼 성능도 소박하다. 100마력의 힘을 내는 1.5리터 엔진이 탑재됐다.

닛산은 둥펑자동차와 합작한 독자브랜드 '베누시아'로 C세그먼트 세단 D50을 공개했다. 100마력 1.6리터 엔진이 탑재된 저가형 차량으로 바오준 630과 비슷한 가격에 팔린다.

혼다는 독자브랜드 ‘리니엔’을 통해 B세그먼트급 저가형 차량 ‘에버루스 S1’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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