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한국 방위사업 부문에 송지섭 대표 임명

보잉, 한국 방위사업 부문에 송지섭 대표 임명

김태은 기자
2012.10.30 10:50

보잉은 한국의 방위사업 부문 대표로 송지섭 보잉 디펜스·우주·안보 사업부 (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 이하 BDS) 아태지역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사진)을 승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송 대표는 UC 버클리대학에서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 선임 엔지니어로 보잉에 입사했다. 주한미상공회의소 항공우주방위산업 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팻 게인스 보잉코리아 사장은 “보잉은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의 안보를 위해 충실히 지원해 왔다”며 “한국의 산업계와 함께 일해 온 경험이 있는 송대표가 한국 방위사업부문 대표로 적임자”라고 말했다.

보잉 디펜스우주안보 사업부는 세계최대 군용 항공기 제조 업체이다. 세인트 루인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사업규모가 320억달러에 달하고 전세계 6만1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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