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경제인회의 韓 측, 日 아베에 미래지향 한일관계 당부

한일경제인회의 韓 측, 日 아베에 미래지향 한일관계 당부

오동희 기자
2014.05.14 07:35

14일부터 오쿠라호텔서 이틀간 한일 경제인들 협력 방안 논의

13일 일본 총리예방하는 제46회 한일경제인회의 한국측 단장단이 일본 수상 관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송치호 LG상사 대표이사 부사장, 안종원 동아원그룹 수석부회장, 조현준 효성 사장,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한동우 심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이종윤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고레나가(是永) 일한경제협회 전무이사, 기무라(木村) 일한경제협회 이사, 이시야마(石山) SJC이사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병기 주일한국대사, 아베(安倍) 일본총리,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사사키(佐?木) 일한경제협회 회장, 누카가(額賀) 일한의원연맹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사진제공=한일경제인회의
13일 일본 총리예방하는 제46회 한일경제인회의 한국측 단장단이 일본 수상 관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송치호 LG상사 대표이사 부사장, 안종원 동아원그룹 수석부회장, 조현준 효성 사장, 김도훈 산업연구원 원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한동우 심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이종윤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고레나가(是永) 일한경제협회 전무이사, 기무라(木村) 일한경제협회 이사, 이시야마(石山) SJC이사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병기 주일한국대사, 아베(安倍) 일본총리,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 사사키(佐?木) 일한경제협회 회장, 누카가(額賀) 일한의원연맹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사진제공=한일경제인회의

한국과 일본의 최고경영자(CEO) 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제46회 한일경제인회의'가 14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개막된다.

회의개최에 앞서 한국 측 단장단 일행은 13일 오후 아베 신조(安倍 晋三) 총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아베총리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위로의 말과 함께, 한일 경제는 윈윈하는 관계로 한국의 경제성장은 일본에 도움이 되고 일본의 경제성장도 한국에 도움이 되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고 한일경제협회 측은 전했다.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한일 양국의 경제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으며, 내년은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로서 새로운 50년도 미래지향의 한일협력 관계구축을 위해 총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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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희 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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