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코사인' 및 '3D프린팅코리아' 동시 개최

코엑스, '코사인' 및 '3D프린팅코리아' 동시 개최

홍정표 기자
2014.11.04 09:52

코엑스는 4일 국내 유일의 국제 사인(옥외광고)전시회인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과 '3D프린팅 제품 시연 및 기술 발표회인 '3D프린팅 코리아'가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함께 개최된다고 밝혔다.

‘코사인’전시회에는 HP(휴렛팩커드), 디지아이, 엡손, 롤랜드디지 등 국내외 250여개 업체가 650부스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디지털프린팅 미디어 및 잉크를 비롯해 제작시스템, 후가공 장비, 디지털 입력, 디지털사이니지, LED, 라이팅 품목이 전시된다.

전시회 기간에는 참가업체들을 위한 1대1 비즈매칭 상담회, 디지털사이니지 마케팅 컨퍼런스 등과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 수상작 전시관, 바람직한 간판문화 UCC 공모전 전시관, 사인프론티어 우수 간판 전시관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코엑스는 이번 코사인이 기존 사인·디자인 솔루션에 다양한 접목분야를 통합적으로 선보여 업계 트렌드를 제시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는‘3D 프린팅코리아’가 동시 개최돼 3D프린팅 기술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D프린터, 3D프린팅 소재 및 부품, 3D스캐너, 소프트웨어, 연구용 및 교육용 시제품 등이 전시되며, 참가 업체들이 개발한 제품의 시연 및 신기술 발표회 등 기술 세미나도 마련됐다.

가수 걸스데이가 모델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3D프린터로 만든 의류 패션소'도 열릴 예정이고, 제품 관련 컨퍼런스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의 변화와 응용분야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국연호 (사)3D프린팅산업협회 회장은 "이번에 새로이 개최되는 ‘2014 3D프린팅 코리아에서 3D프린팅 관련 응용산업, 소재산업,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의 산업간 기술융합 및 접목사례의 가능성을 홍보함으로써 3D프린팅산업 분야에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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