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4,180원 ▲110 +2.7%)의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카이저'가 출시되자마자 최대 204만원의 할인을 받게 됐다. 정부가 승용차에 대한 개별소비세를 오는 6월 말까지 30% 인하키로 하면서다.
3일 쌍용차에 따르면 체어맨 W 카이저는 개소세 인하 정책에 따라 트림별로 103만원(CW600 럭셔리)에서 최대 204만원(서미트) 싸진다.
쌍용차는 전날 새로운 브랜드명를 채택하고, 새 엠블럼을 다는 등 품질이 향상된 '체어맨 W 카이저'를 출시한 바 있다.
체어맨 W 카이저의 기본 판매 가격은 △CW600 5634만~6354만원 △CW700 6236만~9143만원 △V8 5000 7604만~9212만원 △Summit 1억1192만원이다.
이와 함께 렉스턴 W는 트림별로 52만~72만원, 티볼리는 37만~42만원, 코란도 C는 40만~47만원의 할인이 이뤄진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