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공간전문 서비스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이 사명을 디앤오(D&O)로 교체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지난 23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은 회사명 변경 안건을 승인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사명 적용일은 다음달 1일이다.
디앤오는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개발(Development)하고, 특별한 경험의 기회(Opportunity)를 주는 서비스 혁신 기업을 표방한다. 핵심 사업은 레저사업(곤지암리조트, 곤지암GC)과 부동산 부문의 밸류체인 전반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AM사업(Asset Management)이다.
회사 측은 새로운 사명과 함께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접사업으로의 연계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존의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브랜드는 S&I엣스퍼트가 승계해 사용한다. S&I엣스퍼트는 디앤오가 지난해 10월 FM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된 회사로, 맥쿼리가 경영권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