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네슬레·펩시코도 '쓰레기 공장'서 돈냄새…"곧 100조 시장"

[영상]네슬레·펩시코도 '쓰레기 공장'서 돈냄새…"곧 100조 시장"

뉴욕(미국)=김성은 기자
2022.08.30 11:31

[MT리포트] 오염의 종결자 'K-순환경제' (4회): 폐기물 재활용, 발 묶인 한국 ⑥

[편집자주] 대한민국에선 매일 50만톤의 쓰레기가 쏟아진다. 국민 한 명이 1년 간 버리는 페트병만 100개에 달한다. 이런 걸 새로 만들 때마다 굴뚝은 탄소를 뿜어낸다. 폐기물 재활용 없이 '탄소중립'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오염 없는 세상, 저탄소의 미래를 향한 'K-순환경제'의 길을 찾아본다.

인구 860만명의 메트로폴리탄 미국 뉴욕. 이들이 매년 배출하는 레지덴셜(Residential·주거용) 재활용 쓰레기만 68만톤에 이른다.

재활용 쓰레기가 곧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일찌감치 효율적인 생태계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나선 뉴욕시의 북미 최대 재활용 쓰레기 선별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연간 50만톤, 하루 1000톤의 막대한 재활용 쓰레기 선별 용량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선언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와 러브콜이 몰리고 있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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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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