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플로우, 글로벌 에듀테크 지원 서비스로 벤처기업 인증 획득

모노플로우, 글로벌 에듀테크 지원 서비스로 벤처기업 인증 획득

이두리 기자
2024.10.28 17:32

해외 소프트웨어 간편 도입 서비스 모노프로(Monopro)를 운영 중인 모노플로우(대표 이기문)가 최근 혁신성장 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모노플로우 측은 자사 구독형 AI(인공지능) 및 에듀테크 서비스의 독창적인 패키지화 상품과 유연한 구독 기간 설정, 기술적 성장성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고 했다.

이 회사의 서비스 모노프로는 학교, 지자체, 중앙부처, 정부 출연 연구소 등 국내 공공기관이 해외 에듀테크와 AI(인공지능) 라이선스를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간편 구매 서비스다. 구매자는 모노프로를 통해 달러 기반의 월 구독 상품을 일회성 원화 결제로 도입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월 단위 구독형 에듀테크·AI 서비스를 원하는 기간만큼 패키지로 구매 가능하다. 라이선스 계정 생성부터, 인증, 관리까지 간편히 처리할 수 있다.

모노플로우 관계자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수요 기관이 원하는 개월 수만큼 구독형 서비스를 맞춤 제공 중"이라며 "아울러 국내 주요 금융 그룹과 공동 개발한 해외 소프트웨어 특화 결제 모듈로 안전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모노프로는 패들렛, 코스페이시스, 카훗, 맨티미터, 북크리에이터, 워드월, 어도비, 티처메이드 등의 해외 에듀테크 업체와 제휴를 맺고 국내 약 1200개 공공기관과 기업체에 라이선스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게시판 서비스 '패들렛'의 한국 파트너로서 국내 최대 공급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대량 취급이 어려운 해외 AI 라이선스를 삼성전자, 제주도청, 서울대학교 등에 공급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기문 모노플로우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디지털 선도학교가 해외 에듀테크 서비스를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속하고 저렴한 라이선스 공급과 함께 확실한 사후 지원 서비스(AS)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모노플로우
/사진제공=모노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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