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하이텍(165,800원 ▼20,900 -11.19%)은 28일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74억원으로 14%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8%다.
DB하이텍은 미국 관세에 대비한 선주문과 중국 양산 내재화, 내수 활성화로 전력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응용분야 별로는 자동차·의료기기의 매출이 상승했다.
DB하이텍 관계자는 "1분기 가동률이 90%대로 상승했고, 2분기에도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력반도체 등 주력제품을 중심으로 기술 차별화와 고도화를 지속하는 동시에 신규사업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