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에듀테크, 4회 연속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 선정

조은에듀테크, 4회 연속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 선정

고문순 기자
2025.05.14 17:18

㈜조은에듀테크(대표 조은별)는 '2025년도 디지털새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협력해 전국 초·중·고교생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2년에 시작된 이래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디지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내세우며 작년까지 누적 70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조은에듀테크는 2022년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주관기관으로서 1만 5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실습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은에듀테크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 프로그램
㈜조은에듀테크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 프로그램

2025년에는 6가지 테마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총 5,490명의 학생을 교육할 계획이다.

모든 커리큘럼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고, 미래 직업군과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모듈형 구성으로 각 학교나 학습 수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서울·인천권에서 3,300여명, 그 외 지역에서는 2,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조은에듀테크는 지난 12일부터 디지털새싹 홈페이지를 통해 5개 기본과정 프로그램의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대부분 모집을 완료했다. 6월부터는 본격적인 교육이 운영되며, 특화과정 1개 프로그램은 6월 중 별도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새싹 홈페이지
디지털새싹 홈페이지

㈜조은에듀테크의 조성호 총괄본부장은 "단순히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혁신 역량을 갖춘 미래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겠다"라며 "모든 학생이 디지털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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