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주도 친환경 실천을 위한 텀블러세척기 시범 운영 진행에 힘 보태
텀블러세척기 전문기업 ㈜돌핀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진행 중인 '청년 탄소중립 캠퍼스 3기'를 지원하기 위해 텀블러세척기 '에코텀(ECOTUM-100A)'을 제공하여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이화여대 중앙환경동아리 '이큐브'(E-cube)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청년 탄소중립 캠퍼스 프로젝트에 참가하며, 캠퍼스 내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교내에 텀블러세척기 설치를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큐브 동아리 부원은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돌핀 측에 직접 협조를 요청했고, 이에 돌핀은 지난 9월 5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약 2개월간 시범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에코텀(ECOTUM-100A)'은 텀블러·뚜껑·빨대까지 45초 만에 세척할 수 있으며, 85℃ 고온수와 전용 친환경 세제로 세척하여 위생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손쉽게 텀블러를 세척하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와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있다.
돌핀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학생들이 스스로 친환경 캠퍼스 문화를 만들고 확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돌핀은 앞으로도 대학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친환경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에코텀'을 활용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핀은 공공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텀블러세척기 '에코텀'을 보급하며 '일회용 컵 없는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