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등·하교, 더 안전하게"…한국앤컴퍼니그룹, 대전시 등과 협약

"어린이 등·하교, 더 안전하게"…한국앤컴퍼니그룹, 대전시 등과 협약

유선일 기자
2025.11.18 09:24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7일 대전시청에서 공공기관들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장우 대전시장, 황금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제조담당, 정윤경 한국생활안전연합 기획처장./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7일 대전시청에서 공공기관들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을 했다. (왼쪽부터)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장우 대전시장, 황금강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 제조담당, 정윤경 한국생활안전연합 기획처장./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7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등 4개 기관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등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스쿨존 내 '옐로우 카펫' 가벽을 설치한다. 옐로우 카펫은 어린이가 횡단보도 진입 전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바닥이나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교통안전 시설이다. 옐로우 카펫 시안 디자인에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적용한다.

협약 기관들은 사업 대상지 선정과 시설물 설치, 사후 점검 등 단계별 절차를 추진하며 지역 어린이 통학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어린이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평소 지역사회와 건전한 상생을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기조에 따라 '이동성(Mobility)'을 접목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국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대전교통문화연수원 내 '드라이빙 스쿨(Driving School)' 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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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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