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티·세일즈인사이트, 'AI 산업안전 사고예방 사업화' 파트너십

더블티·세일즈인사이트, 'AI 산업안전 사고예방 사업화' 파트너십

강진석 기자
2026.03.25 16:03
김영준 더블티 대표(왼쪽)와 고명식 세일즈인사이트 대표가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더블티
김영준 더블티 대표(왼쪽)와 고명식 세일즈인사이트 대표가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더블티

더블티(대표 김영준)가 세일즈인사이트(대표 고명식)와 '인공지능(AI) 산업안전 사고예방 사업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더블티의 AI 기반 산업안전 사고 예방 플랫폼 '헤임달(HAIMDALL)'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고도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전환 △기업·공공기관 대상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확산 △공동 영업 및 기술 협력을 통한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더블티는 AI 기반 위험 예측·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고도화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 세일즈인사이트는 인프라 구축·운영을 기반으로 기업·기관 대상 사업을 발굴하고 유지보수 및 운영 관리를 수행한다.

회사 측은 "AI 기반 산업안전의 표준 모델을 확산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구축형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모델로 고객관계관리(CRM) 기반 신규 안전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더블티는 위치 데이터 및 AI로 사고를 예측하는 'Dynamic Risk Map(동적 물체 인식을 통한 자동 위험구역 설정)'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제조·건설·공공기관 등의 현장 안전관리 부문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있다. 세일즈인사이트는 영업 자동화 및 고객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CRM 중심의 비즈니스 성과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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