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넥스원(655,000원 ▲14,000 +2.18%)은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인 미국 팔란티어와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팔란티어 사무소에서 맺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통합방공망'과 임무 유형별 '무인 플랫폼'을 비롯한 체계종합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LIG넥스원과 팔란티어는 2024년부터 양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이번 MOU는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며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글로벌 수출 대상국의 방위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팔란티어와의 협력 확대가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