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코칭, 'HR 익스체인지 2026'에서 AI 감정진단 코칭 첫선

리얼코칭, 'HR 익스체인지 2026'에서 AI 감정진단 코칭 첫선

강진석 기자
2026.03.26 16:30
사진제공=리얼코칭
사진제공=리얼코칭

감정 코칭 및 조직 개발 전문기업 리얼코칭(대표 김애진)이 오는 3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HR 익스체인지(exCHANGE) 2026: 프롬 인사이트 투 액션(From Insight to Action)'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조직 감정진단 서비스 및 맞춤형 감정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프피스트, ACG, 티타임즈, 스픽이 공동 주최하는 인적자원(HR) 콘퍼런스다. 국내외 주요 기업 HR 실무자 27명이 연사로 나서며 1500여 명의 HR 담당자 및 비즈니스 리더가 참가한다.

리얼코칭은 이번 행사에서 다이아몬드 스폰서십 부스를 운영하며 핵심 서비스 'AI 조직 감정진단'을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팀과 개인의 감정 상태를 정량적 데이터로 전환, 조직 내 번아웃·저항·이직 징후를 가시화한다. 형식적 설문이나 1대1 면담으로 포착하기 어려웠던 조직의 '진짜 감정'을 데이터로 짚어낸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회사는 '감정, HR의 숨겨진 KPI - 뇌과학으로 보는 조직 성과의 진짜 공식'을 주제로 런치 세미나를 진행한다. HR 담당자가 감정카드와 욕구카드를 활용, 조직 내 리더들의 감성지능(EI)을 높이는 셀프코칭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뇌과학 기반의 AI 조직 감정진단이 실무와 리더십 코칭에 적용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김애진 리얼코칭 대표는 "AI 감정진단으로 조직의 숨겨진 마음을 데이터로 시각화하고 리더에게 올바른 감정 언어를 심어주는 '케어' 코칭은 AI 시대 지속 가능한 조직 성과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이날 행사에서 'AI 감정 진단' 및 '뇌파 진단'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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