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및 AI(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교육 전문기관 KS아카데미가 '2026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참여,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소프트웨어 및 AI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KS아카데미는 공급기업으로서 △RPA △AI △AX(인공지능 전환) 등의 커리큘럼으로 기업의 자동화 수준 진단부터 실무 교육, 적용 컨설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수요 기업은 최대 5800만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기업당 최대 20명까지 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4월3일까지이며 사전 상담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KS아카데미 관계자는 "AI와 자동화 기술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도입보다는 실행 중심의 AX 전환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된 RPA 및 AI 교육 경험과 프로젝트 기반 컨설팅 역량으로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