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브이디로보틱스(대표 함판식)가 오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 이하 스포엑스)'에서 아웃도어 웨어러블 AI(인공지능) '하이퍼쉘(Hypershell)'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퍼쉘X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울트라' 등 프리미엄 아웃도어용 라인업이 출품된다. 하이퍼쉘X 시리즈는 AI 기반 파워 증강 기술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하고 보조한다. 러닝, 등산, 트레킹, 산책, 골프 등의 아웃도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현장 부스에는 하이퍼셀 체험존이 마련됐다.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평지, 오르막, 내리막 보행을 체험할 수 있다.
브이디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스포엑스는 전문 스포츠·레저 시장에서 하이퍼쉘의 퍼포먼스 증강 기술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밀 제어 기술 등으로 국내 웨어러블 로봇 시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