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1,206,000원 ▼17,000 -1.39%)는 23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올해 4월 세계 최초로 321단 QLC를 개발하고 고객 인증을 완료해 기술 초격차를 확보했다"며 "비트 생산량 극대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국내 생산량의 50% 이상을 321단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176단에서 321단으로 전환은 생산성 측면에서 매우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AI성장에 따라 낸드 시장도 강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게 된 만큼 유연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