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24,500원 ▼1,500 -0.66%)는 30일 진행한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해 "현재 반도체 생산 라인은 정상 가동 중으로 중동 전쟁 이후 현재까지 공급망 이슈는 없다"며 "일부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에서 공정용 가스를 수입하고 있으나 안전 재고가 확보돼 있고 현지 물류 상황에 맞춰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체 물류 루트 확보와 미국, 일본 등 거래선 다변화 되어 있어 리스크는 낮다"며 "전력 수급 관련해서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틸리티 비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고,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