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유니비잡,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유학생 유치 플랫폼 추진

GBA·유니비잡,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유학생 유치 플랫폼 추진

이두리 기자
2026.05.22 17:04
GBA·유니비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포리덤
GBA·유니비잡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제공=포리덤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협회 GBA(Global Business Alliance)와 유니비잡(UNIVijob)이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측은 최근 전략 회의를 열고 GBA가 보유한 65개국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와 국가별 유학 에이전트, 유니비잡의 국내 대학 네트워크 및 IT 플랫폼 역량을 연계하기로 했다. 현재 유니비잡은 국내 50여 개 대학과 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양측은 입국 전 상담, 국내 정착, 취업 및 커리어 지원 등을 연결하는 '토털 유학생 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유니비잡은 입국 전 맞춤형 안내부터 행정·주거 지원, 아르바이트·인턴십 연계, AI(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비잡 측은 이미 금융·통신·생활 서비스 분야 기업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외국인 커뮤니티 및 유학생 네트워크와도 협업 중이라고 했다.

GBA는 현재 베트남을 시작으로 국가별 헤드쿼터 에이전트 체계를 구축 중이며, 캄보디아·인도네시아·네팔·아프리카 등과의 협력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우선 15~20개국을 대상으로 초기 운영 모델을 구축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니비잡 관계자는 "GBA, 글로벌 에이전트 네트워크, 국내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융합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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