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8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사업 수주

위세아이텍, 8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사업 수주

박새롬 기자
2026.05.26 11:30
사진제공=위세아이텍
사진제공=위세아이텍

엔드투엔드 AI(인공지능)·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4,380원 ▲70 +1.62%)(대표 김다산·이제동)이 '2026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실태평가 용역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8년 연속 이 사업을 수행한다.

발주기관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며, 위세아이텍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주관사업자)·투이컨설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사업 규모는 약 63억원이다.

이 사업은 제5차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 품질관리·표준화 체계를 강화하고, AI 활용 확대에 대응한 신뢰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과업은 △품질관리 수준 진단·평가 지원 △품질인증제 운영 및 심사 지원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교육 △우수사례 발굴 등이다.

AI 학습 및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 품질 확보 차원에서 AI 레디(AI-Ready) 공공데이터 관리 기준 시범 적용, 품질 진단 평가지표 발굴, 데이터 생애주기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한다. 표준화 분야에서는 공통표준용어 확대, 제공표준 데이터셋 제·개정, AI 레디 제공표준 전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사업에서 자사의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와이즈디큐(WiseDQ)'를 활용한다. 이 솔루션은 품질지표 설정부터 품질 측정, 분석 및 리포트 제공까지 지원하며 공통표준·기관표준 기반 진단과 구조정보 일치율 평가 기능을 갖췄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AI 활용이 본격화될수록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공공데이터 품질 수준을 높이고 AI 레디 데이터 기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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