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치킨' 젠슨 황…"韓 치킨 최고, 치맥 보다 좋은 건 없어"

'1일 2치킨' 젠슨 황…"韓 치킨 최고, 치맥 보다 좋은 건 없어"

김도균 기자
2026.06.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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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치맥 2차 회동'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7일 오후 7시가 되기 전에 서울 강남 깐부치킨 삼성점에 도착했다. 밝은 표정으로 치킨과 맥주를 주문해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황 CEO는 지난 5일 방한한 후 '치킨 사랑'을 보여주는 중이다. 첫 날 최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친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에서도 2차는 BBQ치킨집을 찾았었다.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날 두산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할 때도 치킨을 언급했다. 그는 마운드에서 마이크를 잡고 "치맥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측은 BBQ 잠실야구장점에 단체 관람석으로 크런치순살크래커 113마리(박스) 배달을 주문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깐부치킨 회동'에서도 치맥을 즐겼던 황 CEO다. 그는 당시 "왜 한국 치킨이 세계 최고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치킨은 세계 최고"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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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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