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토리지 드라이브 'VaultSage' 선봬
누리에에이아이(대표 도영태,최수희)가 '2026 인공지능&빅데이터쇼'에 참가해 AI 스토리지 드라이브 'VaultSage'를 선보였다.

VaultSage는 기존 파일 저장 공간에 AI 컨텍스트 레이어를 더한 솔루션으로, 기업 내 흩어진 문서와 지식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 시스템 교체나 복잡한 RAG 구축 없이 PDF, HWP, Word, PPT, Excel, 이미지, 스캔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내용과 문맥을 인식해 자동으로 구조화한다.
사용자는 자연어 질문만으로 파일 검색, 요약, 추천, 인사이트 도출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파일 자동 업로드를 지원하는 'Smart Upload', 내용과 맥락 기준으로 파일을 분류하는 'Smart Organize', 자연어 기반 운영이 가능한 'Context Interface', 선택한 파일·폴더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sk Sage' 등이 있다.
VaultSage는 MCP 서버를 통해 외부 AI 에이전트와도 연결된다. 이를 통해 기업 내 파일과 지식자산이 단순 저장에 머물지 않고, AI 에이전트가 검색·요약·분석·실행에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인프라로 확장된다.
최수희 대표는 "기업의 지식자산은 다양한 파일과 폐쇄적인 운영체계 안에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며 "VaultSage는 파일을 저장하는 공간을 넘어 AI가 이해하고 일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