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ABC디자인이 휴대용 유모차 신제품 '루프트(LUFT)'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절충형 유모차 '태그(TAG)', 도심형 쌍둥이 유모차 '슈타트듀오(STADT DUO)'에 이어 세 번째 제품이다.
루프트는 무게 약 5.8kg으로, 원터치 슬라이드 폴딩 기능을 탑재했다. 폴딩 시 세 변의 합은 111cm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기내 반입 기준(115cm 이내)을 충족한다.
또한 E-TPU 고탄성 에어리스 타이어를 적용,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며 별도의 공기 주입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생후 6개월부터 체중 22kg까지 사용 가능하며 색상은 단델리온 골드, 스톤 블랙, 카모 그린 등 3종이다.
ABC디자인 관계자는 "루프트는 일상과 여행을 모두 고려해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휴대용 유모차"라고 말했다.
한편 ABC디자인은 오는 15일 루프트 출시 기념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