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0만원 더 싸게"…현대차, '썸머 페스타' 시작

"최대 400만원 더 싸게"…현대차, '썸머 페스타' 시작

유선일 기자
2026.07.01 08:5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사진=현대차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7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종료(5→3.5%)되는 점을 고려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대차(493,500원 ▼1,500 -0.3%)는 썸머 페스타 기간 동안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출고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하고, 생산 시기 등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쏘나타,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구매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도 같은 기간에 썸머 페스타를 실시한다. G80, GV70, GV80 3개 차종에 대해 기본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10% 추가 할인한다.

차량별 할인 조건과 구매 가능한 잔여 대수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썸머 페스타 대상 차종을 출고하는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추첨을 거쳐 △안마 의자(총 3명) △스타일러(총 10명) △주유상품권(총 100명) 등 최대 4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