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1,485,000원 ▼65,000 -4.19%)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AI(인공지능) 생태계의 메모리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캐파(CAPA·생산능력)의 확대는 고객과 파트너십이 강화되는 가운데, 이를 통해 확보된 시장 수요에 대한 가시성을 바탕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캐파 확대가 확인된 수요에 기반해서 탄력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중장기 투자 확대 계획이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