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1,445,000원 ▼105,000 -6.77%)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에서 "현재로서는 이미 발표된 투자 계획 이외에 추가 신규 생산 인프라 투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국내의 경우 이천과 용인은 차세대 D램과 AI 메모리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청주에서는 낸드와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생산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최근 발표된 대규모 투자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필요한 생산 기반과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생산 거점은 국내외를 구분하기보다 전력, 용수, 인력 공급망 그리고 반도체 생태계, 고객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방향"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