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토·커몬컴퍼니, '북극항로의 시작, 부산 진로진학콘서트' 개최

캠토·커몬컴퍼니, '북극항로의 시작, 부산 진로진학콘서트' 개최

박새롬 기자
2026.08.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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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강사가 '역사에서 찾는 미래, 북극항로를 개척하는 인재'를 주제로 강연 중이다/사진제공=캠토
최태성 강사가 '역사에서 찾는 미래, 북극항로를 개척하는 인재'를 주제로 강연 중이다/사진제공=캠토

진로교육 전문기업 캠토(대표 안광배)가 커몬컴퍼니(대표 이동준)와 함께 국립한국해양대학교·동아대학교·부산외국어대학교와 공동 기획한 '북극항로의 시작, 부산 진로진학콘서트'를 서울 강남 씨스퀘어(C SQUARE)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 진로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북극항로 시대에 맞춘 부산 지역 특성화 대학의 미래 비전과 2027·2028학년도 입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역사 강사 최태성(큰별쌤)이 '역사에서 찾는 미래, 북극항로를 개척하는 인재'를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입시 전문가 오승열 교사와 각 대학 입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실시간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수도권 수험생을 위한 지원 조건, 글로벌·해양·공학 분야 특성화 학과의 취업 강점 등 진학 정보를 다뤘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익명 Q&A와 현장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지방 특성화 대학의 혜택과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자녀의 진로 선택에 참고가 됐다"고 말했다.

이동준 커몬컴퍼니 대표는 "수도권 수험생에게 부산 지역 특성화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비전을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대학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진로진학 비즈니스 모델과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커몬은 캠토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대학 특성화 홍보, 타깃형 인프라 배포, 미디어 플랫폼 운영 등 대학 진로진학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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