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셀로의 이너케어 브랜드 '루세린'(LUSERIN)은 첫 제품 '루세린 캄 300'이 지난 8월 말 판매를 시작한 지 3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돼 오는 10월 중순 2차 생산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루세린 캄 300은 스트레스 케어 원료로 널리 쓰이는 L-테아닌을 하루 2정 기준 300mg 배합한 씹어 먹는 정제다. 물 없이 씹어 먹는 복용법으로, 매일 챙겨 먹는 제품을 복용하는 데 있어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무코팅 정제에 레몬과즙분말로 맛을 냈고 하루 2정 기준 당류는 약 0.05g으로 저당, 열량은 4.5kcal다.
에이셀로는 루세린 캄 300의 초도 물량 소진 속도가 내부 판매 계획을 웃돌면서 2차 생산 시점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20~40대 여성을 중심으로 온라인 후기가 쌓이며 2차 생산분은 초도 물량보다 규모를 늘리고, 공식 온라인몰에서 재입고 알림 신청을 받고 있다.
주홍 에이셀로 대표는 "매일 먹는 제품은 성분과 맛만큼 '계속 먹게 되는가'가 중요하다고 봤다. 초도 완판은 그 방향으로 가도 되겠다는 첫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루세린 캄 300이 하루의 기본이라면, 다음은 수면과 집중력처럼 하루의 다른 순간을 챙기는 이너케어 제품군이다. 루세린을 데일리 이너케어 브랜드로 키워 매일 챙기는 것들을 하나씩 늘려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