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올해 윤리경영 테마인 '그린 신세계 클린 컴퍼니'를 통해 '종이 없는 기업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우선 연간 1억3천만장에 달하는 A4용지 사용량을 50% 절감한다는 계획입니다. 프린터물 실명제를 통해 개인 출력량을 체크하고 전자결재 시스템의 활성화, 회의나 보고는 노트북과 PC를 활용한 전자보고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종이컵과 개인 휴지통, 화장실의 페이퍼 타올도 모두 없애고 손수건 사용과 개인 머그컵을 사용케 할 예정입니다.
신세계 구학서 부회장은 "종이없는 사무실 캠페인은 전 임직원의 공감대와 기존업무 습관을 완전히 바꾸는 실천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