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 슈퍼마켓' 확대를 규제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 이승한회장은 "정부의 슈퍼마켓 관련 규제에 대해 법적 대응까지도 고려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서울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공정거래 협약 선포식에서 "유독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해서만 대기업의 진출을 못하게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법적인 부당성을 지적했습니다.
이 회장은 또 "유통산업이 선진국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2%인데 반해 한국은 6%밖에 안된다"며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해서라도 내수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