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의 디자이너 신발들이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에 들어왔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최신 유행스타일과 독특한 디자인의 수제화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i-posh(아이포쉬), Luxueux de MIO(럭시즈 드 미오), THE SHOE(더슈), SPUR(스퍼) 등 신사동 가로수길 디자이너 신발 매장 4곳이 처음으로 인터파크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터파크 내 가로수길 매장은 '웹 카달로그' 형태로 오프라인 매장을 그대로 재현해 매장과 상품의 다양한 사진을 접할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시즌마감 할인, 쿠폰 이벤트, 아이포인트 할인 등을 통해 같은 가격의 상품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가로수길 디자이너 매장의 단독 입점 판매를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이벤트 전 상품 10~12%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행사기간 동안 상품 구매 후 상품평을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 매장 정품 상품을 증정한다.
인터파크 한동욱 잡화 카테고리매니저는 프리미엄 패션에서의 '온-오프' 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