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루나, LG패션 'TNGTW' 매장 입점

조성아 루나, LG패션 'TNGTW' 매장 입점

박희진 기자
2009.12.08 09:11

홈소핑 색조 화장품 브랜드 조성아 루나, 가두 매장 첫 진출

홈쇼핑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 '밀리언셀러' 대기록을 세운 '조성아 루나'가 가두 매장에 첫 진출한다.

애경은 국내 홈쇼핑에서 각종 신기록을 쏟아내며 한국의 '바비브라운'으로 자리 잡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 루나가 9일부터 LG패션 TNGTW 명동점에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그 동안 GS홈쇼핑과 인터넷쇼핑을 통해서만 판매돼 온 조성아 루나가 가두 매장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나는 이번 TNGTW 명동점을 시작으로 11일 강남점, 15일 대학로점에 차례로 입점 하고 내년 2월 선보일 신사동 가로수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TNGTW 매장은 '갤러리형'으로 옷, 신발은 물론, 뷰티제품에서 문구류까지 여성의 주요 패션목록 중 여성 선호도 1위 브랜드만을 입점시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는 홈쇼핑과 달리 TNGTW에서는 루나 제품을 단품으로 판매한다. 멀티컬러 아이 프린트, 퓨어크림파운데이션, 쥬얼페이스 피니셔 등 인기 아이템으로 가격은 1만6000원에서 4만3000원선이다.

루나 관계자는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루나의 트렌드세터 이미지와 디자인을 중시하는 TNGTW의 패스트 패션 컨셉트가 일치해 입점하게 됐다"며 "특히 주 타깃 층이 25~35세로 같아 서로 윈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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