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뷰티포인트', 방판서도 통한다

아모레 '뷰티포인트', 방판서도 통한다

박희진 기자
2009.12.08 10:15

방문판매에서도 뷰티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해져..모든 경로 통합 완성

아모레퍼시픽(131,200원 ▼300 -0.23%)은 지난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도입한 포인트(마일리지) 통합 제도인 ‘뷰티포인트(Beauty Point)’가 방문판매 경로까지 확대돼 화장품 전 경로의 포인트 통합이 완성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500여 개 매장과 방문판매 경로 3만6000명의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서도 포인트를 적립 및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백화점, 마트, 아리따움, 이니스프리에 이어 올해 오설록과 에스테라피 경로까지 순차적으로 뷰티포인트 범주를 확대해왔다.

향후 에뛰드 등 관계사에도 적용, 총 1000 만 명 이상의 고객이 통합 멤버십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뷰티포인트는 아모레퍼시픽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가 적립되는 것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0월부터 기존에 유통 경로 별로 운영했던 마일리지 제도를 뷰티포인트라는 명칭으로 변경, 통합하는 작업을 벌여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