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줄기세포 활성화제 함유한 안티에이징 화장품 개발..홈쇼핑 유통 첫 진출

㈜이지함 화장품은 이지함 피부과와 공동으로 피부 줄기세포 활성화제 성분이 함유된 안티 에이징 화장품을 개발, 내달 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코슈메슈티컬'(Cosmeceutical: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브랜드인 이지함 화장품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이지함 닥터스 케어 셀 리페어' 라인 6종으로 피부 줄기세포의 성장 인자를 활성화시켜 노화에 대응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안티 링클 부스터, 스킨 토너, 로션, 리프팅 세럼, 크림, 8주 프로그램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8주 프로그램 제품은 전문 임상실험 기관인 ㈜엘리드에서 임상실험을 진행, 효능을 검증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버섯복합 추출물과 완두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팹톤 성분이 세포 자체를 활성화하고 재생을 돕는 효과가 있다"며 "식물성식약청으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지함 화장품은 이번 신제품으로 홈쇼핑 유통에 첫 진출해 자사 피부과 병원과 온라인몰에서만 판매하던 기존 유통망을 홈쇼핑으로 확대했다.
김영선 이지함 화장품 대표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최초로 피부 성장인자 활성화제 함유 화장품을 선보인 것"이라며 "더욱 전략적인 제품으로 매출 신장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