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도 입어보고 구매하세요"

"속옷도 입어보고 구매하세요"

박희진 기자
2010.06.21 16:52

에블린, 국내 최초 체험형 란제리 매장 오픈..명동 2호점

브래지어, 팬티는 물론 코르셋, 가터벨트, 슬립 등 속옷을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이 국내 최초로 등장했다.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국내 최초 체험형 란제리 매장인 ‘에블린 프리미엄 란제리숍’을 명동에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에블린의 명동 2호점으로 에블린은 속옷 브랜드 중 처음으로 핵심 상권인 명동에 2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에블린 프리미엄 란제리숍은 3개의 피팅룸을 갖춰 브래지어, 팬티, 슬립 등 기본 란제리 제품은 물론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코르셋, 가터벨트, 초커, 수면안대 등 란제리 액세서리까지 모든 제품을 직접 입어보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매장 내 란제리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있어 가슴 모양에 맞는 정확한 브래지어 피팅 서비스, 여름철 란제리룩 스타일 연출법 등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영실 에블린 브랜드장은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전문 컨설팅, 특화 란제리 아이템 보유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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