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339,000원 ▲18,500 +5.77%)이마트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중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 세트 등 인기 선물 세트 40여개 품목을 최고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지난해 추석 때 처음으로 명절 선물 예약 판매를 실시한 결과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2배정도 높게 나오는 등 반응이 좋아 올 설에도 선물세트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김진호 이마트 프로모션팀 팀장은 “지난 추석 예약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구매 패턴이 ‘프리미엄 상품’과 ‘대량 구매 상품’으로 확연하게 갈렸다"며 “설 예약 판매는 이를 바탕으로 상품 선정에 더 많이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가격 보다는 품격을 중시하는 ‘얼리 버드 (Early Bird)’형 고객과 대량 선물용 세트를 저렴하게 구매하기 원하는 ‘알뜰 고객’형으로 분류해 품목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명인이 출하한 배, 사과, 곶감 중 다시 500세트만 엄선해 제작한 ‘노블 500’ 선물 세트가 정상 판매가 대비 10% 저렴하게 얼리버드형 고객들을 위해 판매된다.
주요 상품은 ‘노블 500 배’ 8만1000원, ‘노블500 사과’ 9만원에 ‘노블 500 산청 왕곶감’ 13만5000원 등이며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한우 마블링 넘버 9 구이용 세트’는 49만5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명장 심마니 인삼세트’와 ‘명장 더덕세트’ 역시 정상 판매가보다 10% 할인되고 같은 세트를 5개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덤 행사도 열린다.
알뜰고객들을 위해서는 해당 상품을 일정 수량 이상 구매할 경우 (3, 4, 5, 7, 10) 경우 1개를 더 주는 덤 행사를 열고 50만원 이상 구매시 10~20% 할인해 하는 등 대량 구매 혜택을 확대했다.
주요 상품인 ‘맥심 72호(1만8000원)’, 담미정 한과 2호(3만5000원)’, ‘엘지 기쁨 5호(2만4900원)’의 경우 10개 구매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고 50만원이상 구매시 추가 20% 할인해 준다.
독자들의 PICK!
또 ‘동원 혼합 8호(2만4500원)’는 10개 구매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고 ‘사조 정성 8호(9900원)’는 7개 구매시 1개를 무료로 준다.
‘해표 유기농 참기름 1호(39,800원)’는 4개 구매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고 50만원이상 구매시 추가로 10%의 할인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