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흑발'로 변신한 스타들이 눈에 띈다. 이들은 한동안 대세를 이뤘던 염색머리를 버리고 '흑발머리의 시대'가 온 것을 몸소 알리고 있다.
그간 염색한 머리를 고수하던 탤런트 박신혜, 가수 보아, '카라'의 박규리, '포미닛'의 현아,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검은머리로 돌아왔으며, 남성 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도 흑발 변신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흑발'은 검은색상의 헤어를 의미하는 말로, 한국인의 기본 머리색상이다. 지난해 여름, 노랑머리와 빨강머리가 대세를 이룬 것에 반해 다가오는 봄에는 흑발의 유행이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