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7080 복고로 돌아간', 스타들의 복고패션⑧이효리

[★포토]'7080 복고로 돌아간', 스타들의 복고패션⑧이효리

정윤희 인턴기자
2011.07.01 10:04
ⓒ코스모폴리탄
ⓒ코스모폴리탄

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던가. '7080 패션'이라 불리는 복고패션(레트로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최근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써니'가 큰 흥행을 일으키고 70년대 가수였던 쎄씨봉이 다시 화제를 일으키며 '옛것'에 대한 관심을 끄집어냈다.

복고패션은 컬러풀한 색감과 화려한 패턴이 주를 이룬다. 어울릴 듯 안 어울릴 듯한 아이템을 믹스매치 시켜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 데님과 도트 프린팅, 점프수트와 맥시스커트, 선글라스 등이 복고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타들의 복고패션을 눈여겨보자.

최근 새 앨범 '존 트라볼타 워너비'로 돌아온 티아라의 복고 콘셉트 재킷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티아라는 마치 80년대로 돌아간 듯 복고 느낌을 물씬 풍겼다. 티아라는 알록달록한 패턴과 도트무늬 스타킹, 데님재킷과 양말 등으로 복고패션을 완성했다.

가수 장재인은 일명 '땡땡이' 패션을 주로 선보인다. 지난 데뷔 기념 쇼 케이스 당시 장재인이 입은 주황색 블라우스와 팬츠 모두 도트 패턴으로 프린팅 되어 있다. 역시 양말과 로퍼를 매치하는 복고 스타일을 연출했다.

개그맨 유세윤은 조금 과한 복고패션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 공식석상에 참가한 유세윤은 새빨간 팬츠와 파란색 재킷을 입어 톡톡 튀는 복고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황신혜는 데님 와이드 팬츠로 멋을 냈다. 아래가 갈수록 넓어지는 와이드 팬츠는 이번 시즌 핫 아이템으로 꼽힌다.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조여정도 복고소녀로 변신했다. 빨간색 땡땡이 셔츠와 데님 멜빵바지를 입은 조여정은 양 갈래 머리를 연출했다. 동안 외모와 함께 복고느낌이 물씬 풍긴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최고의 사랑' 공효진은 각양각색의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극 중 공효진은 블루 컬러 원피스를 입었다. 어깨를 봉긋하게 하고 무릎 밑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의 이 원피스는 자칫 촌티 느낌을 자아내지만, 공효진은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드라마 '로맨스타운' 성유리 역시 데님 셔츠를 활용했다. 여기에 야상 조끼를 걸쳐 빈티지하고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가수 이효리는 화보 속에서 촌티 느낌 물씬 풍기는 복고스타일을 완성했다. 도트무늬 셔츠를 활용한 이효리는 복고풍 헤어스타일과 헤어밴드, 빨간 립스틱으로 복고 패션을 연출했다.

배우 황우슬혜는 핑크색 맥시 원피스를 입었다. 무엇보다 빨간 립스틱으로 연출한 메이크업이 복고 느낌을 자아낸다. 걸 그룹 원더걸스는 반짝이 의상과 스모키 아이메이크업, 업스타일 헤어로 복고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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