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하이마트 지분매각 보류 "일정 조정"

유진그룹, 하이마트 지분매각 보류 "일정 조정"

반준환 기자
2012.02.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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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은 27일하이마트(6,040원 ▲30 +0.5%)지분매각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진그룹은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의 검찰수사로 인해 매각절차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주주들과 협의 끝에 인수의향서(LOI) 제출을 비롯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는 지적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진기업(3,215원 ▼30 -0.92%), 선 회장, HI컨소시엄 등 주요주주가 지난해 11월 체결한 지분매각 합의는 변함이 없다"며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할 것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매각주간사와 협의해 인수 후보자들에게 추후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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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선임기자(부장)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기자로 2002년부터 2만여건의 기사를 작성해왔습니다. 투자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복잡한 시장을 간결하고 명확한 투자의 언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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