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2% 아쿠아'…"물처럼 깔끔하게"

롯데칠성음료 '2% 아쿠아'…"물처럼 깔끔하게"

김소연 기자
2017.12.13 18:01

[2017 올해의 히트상품]

롯데칠성(120,800원 ▲1,300 +1.09%)음료가 선보인 '2% 아쿠아'가 출시 1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 아쿠아'는 미과즙음료 '2% 부족할 때'(1999년 출시)를 활용한 확장 제품이다. 15가지 과일, 야채를 함유한 오색(色)과채 수분충전음료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11월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사과, 레몬, 화이트자몽 등의 3가지 과즙과 레드비트, 양배추, 자색고구마, 콜리플라워, 청경채 등 12가지 야채즙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240ml 캔과 500ml, 1500ml 페트병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2% 아쿠아를 앞세워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효리네 민박' PPL 에도 참여했다. 이야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방식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또 2% 아쿠아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붐업 조성을 위해 배우 정소민을 모델로 '기분까지 채우는 생활수분충전! 2% 아쿠아!'라는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는 목마른 순간과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서 오는 갈증 상황과 2% 아쿠아를 통해 갈증을 해소하는 장면을 정소민만의 순수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으로 표현했다.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에서 시작해 2% 아쿠아가 필요한 순간으로 변화하는 반전과 제품명을 활용한 카피인 '아쿠!아~그랬쪄요' 등의 유머코드를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산책편', '걸그룹편', '플라잉 요가편' 총 3편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 아쿠아는 물처럼 깔끔하게 즐기는 생활수분충전음료로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은 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붐업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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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

증권부 김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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