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미국 컬트 와인 '슈레이더 셀라스' 7종을 독점 수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슈레이더 셀라스는 카버네 소비뇽의 천국이라 불리는 미국 나파 밸리 내에서도 핵심 지역인 오크빌의 백스토프 투 칼론 빈야드의 최상급 포도만 사용하고 카버네 소비뇽 와인만 만드는 생산자다. 세계적인 와인 평가 기관으로부터 27번의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미국에서 짧은 기간 가장 성공한 와이너리로 평가 받는다.
'올드 스파키 카버네 소비뇽'은 로버트 파커 100점을 9회 받은 와인으로 매그넘 사이즈(1500㎖)만 생산된다. 국내에는 60병만 한정 수입한다. 블랙베리, 블루베리와 같은 잘 익은 검은 과실 향과 함께 에스프레소, 다크 초콜릿 등을 느낄 수 있다.
슈레이더 셀라스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더블 다이아몬드 카버네 소비뇽'은 짙은 자두 빛을 띠며 멕시코 초콜릿, 육두구, 스피어민트, 제비꽃의 향이 지배적이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매장 와인타임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