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관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 속에 '저속노화'라고도 불리는 슬로우 에이징(Slow Aging)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화장품 업계 또한 주름 개선 효과 등을 갖춘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수요에 발맞춰 각종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최근에는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화장품에 원료에서도 당 성분을 관리해야 한다는 '항당화'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웰니스 전문 기업 암웨이는 이달 초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를 통해 신규 세럼 2종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스킨 뉴트리션 코렉팅 세럼'은 암웨이가 기존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항당화' 성능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아티스트리는 특히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당 성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당 성분이 피부 단백질과 결합해 최종당화산물(AGEs)을 형성하고 피부 구조의 변형을 일으키며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뷰티족들 사이에서도 항산화뿐만 아니라 항당화 효과를 갖춘 제품의 수요가 늘었다. 다수의 화장품 브랜드가 관련 연구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암웨이는 항당화 효과를 갖춘 신제품 '스킨 뉴트리션 코렉팅 세럼'을 통해 슬로우에이징 시장 잡기에 나섰다. 해당 제품은 암웨이 미국 본사에서 진행한 별도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당화로 인해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막는 효과를 입증했다. 해당 제품에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데 도움을 주는 '트리플 리뉴잉 펩타이드' 성분도 함유됐다.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 평균 68% 개선, 피부 치밀도 평균 47% 개선의 효과가 확인됐다. 기존 주력 제품인 '스킨 뉴트리션 비타민C 히알루론산 트리플 액션'과 사용할 경우 항산화 기능이 향상되는 등 시너지 효과도 확인했다. 암웨이는 기존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각종 제품을 늘려갈 계획이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피부 노화의 주범인 당화 관리에 대한 인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뷰티 영역에서 지속적인 혁신으로 사업자와 소비자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피부 고민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지속해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