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에서 냉동기 보수하던 외부 작업자 숨져…"원인 파악 중"

아워홈에서 냉동기 보수하던 외부 작업자 숨져…"원인 파악 중"

이병권 기자
2026.07.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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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전경.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 전경.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 음성2공장에서 냉동기 보수 작업을 하던 외부업체 소속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중대재해발생(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해당 사고 내용을 밝혔다.

사고는 지난 23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아워홈 2공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외부업체 소속 작업자는 공장 내 냉동기 실외기의 냉매 유출 관련 보수 작업을 진행하던 중 쓰러진 채 발견됐다. 작업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끝내 숨졌다.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워홈은 사고 발생 다음 날인 24일 고용노동부에 해당 사고를 보고했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확인 조사를 실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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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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