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출시 2년 만에 8500만개 판매... 3000원대 가성비 제품 확대

2017년 단종된 이후 6년 만에 재출시한 편의점 GS25의 '김혜자 도시락'이 2년 만에 8500만개 이상 팔리며 '국민 도시락'으로 거듭났다.
25일 GS리테일(23,700원 ▲800 +3.49%)에 따르면 김혜자 배우와 손잡고 2023년 2월 재출시한 '혜자로운 집밥' 간편식이 누적 판매량 8500만개를 돌파했다.
이 기간 1초에 1.3개씩, 하루 평균 11만4000개씩 팔린 셈이다. GS25는 연내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GS25는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을 고려해 2023년 2월 15일 혜자로운 집밥 시리즈를 부활시켰다. 2017년 단종 이후 6년 만이었다.
혜자로운 집밥은 재출시 직후 일반 상품 매출 1위에 올랐다. GS25에서 도시락을 구매한 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이 혜자로운 집밥 도시락을 선택했다.
GS25는 도시락 인기에 힘입어 김밥, 주먹밥, 햄버거 등으로 '혜자로운 집밥' 간편식의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GS25는 가성비를 강화한 혜자로운 집밥 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착한 가격 시리즈는 3500원 균일가로 구성된 '혜자로운 집밥' 도시락 상품이다. GS25는 '치킨마요 도시락'을 새롭게 출시하며 '베이컨김치볶음밥 도시락', '햄구이 도시락' 등 라인업을 3종까지 확대했다.
GS25는 3000원대 도시락을 출시하기 위해 원재료 대량 구매, 용기 효율화를 통한 가격 혁신 전략을 추진했다.
할인 행사인 '혜자로운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한 달간 제휴 결제 수단으로 상품을 구매할 시 50% 페이백, 1+1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 가격 시리즈인 △치킨마요 도시락 △베이컨김치볶음밥 도시락 △햄구이 도시락 3종도 페이백 행사 상품이다. 3종의 도시락을 토스 페이로 결제하고 50% 페이백 혜택이 적용되면 한끼 식사를 1750원에 즐길 수 있다.
독자들의 PICK!
GS25는 '혜자로운 집밥' 간편식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에 기부해서 결식우려 아동 후원 사업에 사용토록 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혜자로운 집밥의 착한 가격 시리즈 확대, 파격 할인 프로모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며 고객이 보내준 큰 성원에 보답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