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78,700원 ▼500 -0.63%)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0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가족 문화 행사다.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예술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진행한다. 올해의 주제는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현대백화점 통합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한 뒤 다음달 1일부터 25일 사이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점포별 지정데스크 접수처에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6000명까지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전체 부문 1등에겐 최고상인 문체부장관상과 현대백화점 상품권 2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각 부문별로 △현대백화점 사장상(부문별 1명씩, 100만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상(부문별 1명씩, 50만원)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