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중국 여유그룹과 협력 확대

신라면세점, 중국 여유그룹과 협력 확대

유엄식 기자
2025.06.18 14:20

19일 양사 경영진 회동

지난 2023년 한국행 첫 중국 패키지 단체 관광객이 서울시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쇼핑하고 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지난 2023년 한국행 첫 중국 패키지 단체 관광객이 서울시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쇼핑하고 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이 중국 여유그룹(China Tourism Group·CTG)과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내일(19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양사 경영진이 만나 글로벌 면세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여유그룹은 △여행 서비스 △여행 상품 및 채널 △여행 자원 및 시설 △여행 금융 4대 핵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자회사인 중국면세점그룹(China Duty Free Group·CDFG)은 1984년 설립된 세계 최대 면세 기업이다.

이번 회동에 여유그룹에서는 류쿤 부총장과 장리쥔 부총경리, 요우청 연구원장, 왕옌광 부총경리가, 호텔신라(48,950원 ▲1,350 +2.84%)에서는 김준환 TR부문장(부사장), 김보연 TR부문 마케팅팀장(상무), 윤재필 TR부문 국내영업팀장(상무)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여유그룹 경영진은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답사한다. 오는 23일에도 신라면세점 제주점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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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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