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101,500원 ▼1,700 -1.65%)음료가 제로 칼로리 음료 '솔의눈 제로'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1995년 출시된 솔의눈이 30년 만에 제로 음료로도 출시되는 것이다.
최근 칼로리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솔의눈 애호가들 역시 지속적으로 출를 요구해온 데에 부응한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솔의눈 제로는 기존 '솔의눈'의 스위스산 솔싹추출물이 함유돼 마시면 입안 가득 느껴지는 솔향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머리까지 시원해지는 상쾌함을 즐길 수 있다.
제품 하단에는 솔잎을 표현한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살렸으며 다람쥐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새로운 느낌을 줬다. 또한 제품 라벨 상단과 페트병 뚜껑을 검은색으로 차별화해 제로 칼로리 음료임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솔의눈 제로'는 500ml PET 제품으로만 출시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 발매가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